김수석  2010-02-18  3138  168
 덕분에 취재산행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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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8일~11일까지 JT Tour의 김 실장님 덕분에 취재일
정을 무사히 마친 월간 [MOUNTAIN]의 김수석 객원기자라고
합니다.

이번 취재는 츠루기다케(劍岳, 2999m), 다테야마연봉(立山
聯峰, 최고봉 오난지야마 3015m), 다이니치다케(大日岳) 등을
현내에 가지고 있는 도야마(富山)현 관광청의 초대로 이루어졌
습니다. 일전의 업무협조건으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하마모토상, 고바야시 상 등과 즐거운 재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출장은 월간 [MOUNTAIN]의 기자로 [사람과 산]지의
주 선배, 조선일보 [산(山)]지의 김 후배님과 함께 취재
목적으로 4일간 다테야마(立山)와 그 주변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일본에서 하는 일이 지겹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다면
그저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일본에는 진정 아름다
운 산이 많습니다. 다테야마는 누구라도 카메라만 누르면
그대로 달력사진이 완성될 정도로 아름다운 산이며 일본 산악인
들에게 항상 동경의 대상인 츠루기다케가 한 눈에 보이는
산입니다.

단풍, 고산식물을 비롯한 독특한 식생, 뇌조와 원숭이, 잔설,
폭포.. 목도(木道), 바람, 훌륭한 산장과 수많은 연못 등..
다테야마의 매력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해서
산행을 포함한 일정 중에서는 유일하게 <천상의 휴양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젊은 산악인들도 다테야마 산행을 준비할 때에는
메모리카드를 하나 더 사라는 말을 충고로 해 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입니다.

환상적인 고요오(紅葉 : 단풍을 이르는 일본어)로 물든
다테야마의 아름다운 사진은 제 개인적인 일정이 끝나면
이곳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물론, 모든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출장을
마쳤지만 특히 JT TOUR의 김 실장님 덕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사 마감을 비롯한 일정이 끝나는 대로
이 홈페이지에(괜찮으시다면) 출장의 사진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신없는 일정들의 연속이라 인사는 그런 식으로
해야 하겠네요.

이번 3박 4일 동안 너무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취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부족한 사람입니다만,
다음 기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년 10월 13일
월간 [MOUNTAIN] 김수석 객원기자 올림












 김수석  [2008-10-13]  금번 월간 [MOUNTAIN] 11호는 일본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제가 취재 한 다테야마를 포함해 총 6꼭지의 일본산이 특집으로 배정되었기 에 일적으로 필요한 부수 뿐만 아니라 몇 권이 더 갈 수 있도록 조 치해놓고 중국 출장을 떠나겠습니다.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김수 석 배상.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