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복  2010-05-26  3156  183
 휴비스 산악회 다테야마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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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다시찾은지 10년이 되는날이었습니다 요즘은 강산이5년만되도 바뀐다고하니 2번은 바뀌었을텐데
이곳 다테야마는 무정하게도 예전과변한게하나도없더군요
바뀐게있다면 전보다 같은날씨에 눈이좀더많이있다는것뿐
5월21일 새벽 2시 휴비스산악회 회원들과함께 전주를출발하여
인천공항에도착 김실장님과간단히 미팅을마치고 고마츠행 비행기에 오르니 이제야 휴가를 떠나는기분입니다
고마츠공항까지는 1시간20분정도 되서야도착 곧바로 버스를타고
점심식사 장소로이동 뷔페식으로 식사를하고 다테야마로 이동하였습니다 2시간30분여를 달려 무로도터미널에 도착하니 회원들모두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나오고있었습니다 5월에 어마어마한 눈과눈터널그리고 멀리보이는 고봉들 아마 몇사람이외엔 고산이처음인 회원들에겐 이곳이 마치히말라야와도 같으모양입니다 약20분간에 이동을해서 라이쵸소 산장에도착해보니 보기보다
깨끗하고 잘정돈된 산장이었습니다 특히나 온천이일품이였습니다 첫날일정을 마무리하고 둘째날 아침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산행에 무리가없을것 같았습니다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오난지야마 정상을향애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회원들 입에서는 즐거운 미소와 고산에대한 웅장함을
느끼는듯 했습니다
산장을출발한지 2시간정도 산행을했을때 오야마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오야마 정상에서 바라본 주위고봉들은 마치 작은히말라야와도 흡사했습니다
저역시도 두번째산행이지만 봐도봐도 웅장한 북알프스는 또다른감동을주었습니다
약20분정도산행을해 오난지야마정상에 도착 단체사진촬영과 간단히 도시락으로 식사를마치고 다시 종주능선을향해 산행을한지
7시간만에 마지만 하산전 산장에도착해 라이죠소 산장을바라보니 급경사에 다들놀라기만한 표정이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산길에는 큰위험없이 때론 눈설매을 타고 때론
미끄럼을 타면서 즐겁게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총8시간 종주산행을 마치고 산장에서 온천욕을하고나니 세상부러운것이 없을정도입니다
다시 산장을나와 다테야마 주능선을 바라보니 꿈만같은 하루였다는게 실감이나질않더군요
이같이 좋은산행을 안내해주신 JT투어 김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기회로 휴비스산악회와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휴비스산악회 다테야마 산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