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쯔가다케 4일
 
  스와코(諏訪湖)의 동남으로 남북으로 연결되는 야쯔가다케(八ヶ岳2889m).
주능선이 길어서, 중앙부의 나쯔자와고개(夏沢峠)에서 두개로 갈라져, 나쯔자와고개에서 북쪽을 기타(北)야쯔가다케, 남쪽을 미나미(南)야쯔가다케라고 부른다. 미나미야쯔가다케는 아카다케를 주봉으로, 아미다다케(阿弥陀岳), 요코다케(横岳), 이오우다케(硫黄岳)가 암벽의 병풍을 늘어세우고 있다.
능선위는 고산식물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고마쿠사등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다종다양한 꽃이 앞다투어 피우고 있다. 기타(北)야쯔가다케는 짙은 침엽수림 숲안에 호수와 늪이 점재해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여행 지역 나고야 , 치노 
여행 경비
0원
인솔자 전문가이드 동행 
특기사항 보행거리: 29km 보행시간: 12시간 표고차: 1400m 난이도: 중급 
포함내역 공항세,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불포함내역 개인경비, 유류할증료, 가이드및 기사팁 
준비서류 유효기간 3개월 이상의 여권 
신청방법 이메일 또는 전화예약후 예약금 \200,000입금 

 

일자
구간
교통편
시간
여행일정
1
인 천

나고야

미노토구치

OZ122
전용버스
06:50
08:55
10:35
인천공항 L19 카운터 미팅
인천국제공항 출발
나고야 국제공항 도착
야츠가다케 미노토구치(美濃戶口)이동
미노토(美濃戸)도착
석식및 숙박
숙박: 야마코시노무라 산장(다인실).
2
미노토
이오우다케
아카다테
도 보
.
미노토(美濃戸1800m)2:00-아카다케코우센(赤岳鉱泉2340m)1:50-아카이와노 아다마(赤岩の頭2742m)0:15-이오우다케(硫黄岳2742m)-이오우다케산장1:00-요코다케(横岳2825m)1:30-아카다테 텐보소 산장
숙박: 아카다케 텐보우소(赤岳 天望莊).
3
아카다케

미노토

나고야
도 보


전용버스
.
산장-아카다케(赤岳2899m)-교우자산장(行者山莊2400m)-미노토(美濃戸)이동
 미노토구치(美濃戸口) 하산
 노천온천욕후 나고야 이동
 등산장비점, 쇼핑몰에서 자유시간 
 석식후 중부국제공항 이동
숙박: 슈퍼호텔 나고야에키마에급(1-2인실).
4

나고야


인 천

도보

OZ121



11:40
13:40

공항 카운터 이동

공항쇼핑몰 자유시간 
나고야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 및 항공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노토구치(美濃戸)종점에서 버스를 내려 수림대 숲길을 평탄하게 올라 미노토 입구로 간다. 미노토에는 3개의 산장이 있고 제일 안쪽의 미노토 산장 앞에서 야나가와 미나미사와(柳川南沢)를 따라 교우자(行者)산장에 이르는 길로 올라가다가 갈림길에서 야나가와기타사와(柳川北沢)를 따라서 나아간다.
기타사와에서 내려가 오른쪽 기슭을 건너 급경사의 언덕을 오르면 산장의 창고가 늘어선 광장이고 여기서 임도(林道)는 끝나고 등산로가 바뀐다.
기타사와를 끼고 있는 등산로의 통나무 다리를 수차례 건너, 왼쪽 기슭, 오른쪽 기슭을 되풀이하면서 나아간다. 차츰 다이도우신(大同心)과 요코다케(横岳)의 전망이 펼쳐지고 왼쪽에서 흘러 내려가는 죠우코 계곡의 작은 다리로 건너면 아카다케코우센(赤岳鉱泉) 산장에 도착한다.
아카다케코우센(赤岳鉱泉) 앞의 길을 다이도우신(大同心)을 올려다보면서 죠우고계곡에서 나가 오른쪽 기슭을 건너 아카이와노아타마(赤岩の頭)에서 연장되는 능선에 도착한다.
침엽수림 안을 지그재그로 돌면서 올라가는데 커브가 많고 긴 등산로이다. 자작나무숲을 한동안 오르면 오른쪽에 이오우다케(硫黄岳)의 절벽이 보인다.
붉은사면에 하얀모래를 깔아놓은 것 같은 아카이와노 아타마(赤岩の頭)에 도착하고 솔송나무의 능선을 올라서 이오우다케(硫黄岳)의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은 돌을 깔아놓은 듯한 넓고 평탄하고 서쪽에는 강우량을 측정하는 로봇트 우량계 산장이 있는데 악천후시에 2~3인이라면 피난장소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산정상의 케른에는 큰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요코다케에는 케른을 의지해 완만하게 내려간다. 이오우다케(硫黄岳)와 요코다케(横岳)의 고개는 오오다루미라고 불리는 바람의 길목이다.
동쪽에는 이오우다케(硫黄岳)산장이 있고, 그 옆에 고마쿠사(駒草)자사에 제사지내는 작은 사당이 설치되어 있다. 그 안쪽은 고산식물의 군생지로서 보호구역으로 되어있다. 로프를 따라, 완만한 사면을 올라간다. 요코다케(横岳)의 피크2795m부근은 모래와 자갈이 굳어 만들어진 사력암으로 되어 있다.
요코다케(横岳)바로 아래 바위면의 통과는 동쪽을 도는 것처럼 해서 오르지만 최근 여기에 그물코 철판을 설치하여 건너기가 쉬워졌다. 또 동계용으로 바위에 직접 올라가는 사다리가 걸쳐져 있어 적설기도 편하게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쪽의 바위가 돌출한 부분을 돌아 쇠사슬을 올라간 곳이 요코다케의 주봉인 오쿠노인(奥の院)이다. 여기에서 바라보는 아카다케(赤岳)는 듬직한 모습이다.
요코다케(横岳)의 능선은 도처에 암능대(岩稜)구간도 있고 쇠사슬도 있으니 충분히 주의해서 내려간다. 요코다케(横岳)의 제일 높은 곳. 대권현(大權現)은 풀이 난 작은 꼭대기이다.(2829m)
미마타미네(三叉峰)는 봉우리를 통과하지 않고 돌아서 간다. 서쪽으로 일단 내려가 바위가 돌출한 부분을 돌아서 능선 위로 나온다. 능선을 그대로 가면 암봉에서 막다른 곳이고 조금 내려간 곳의 작은 꼭대기가 히노다케(日ノ岳)로 오쿠노인(奥の院)을 포함해서 6번째의 봉우리다. 이곳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돌아 고개로 향한다.
도중에 2.5m정도 뾰족한 암봉이 서있는데 23夜峰이다. 내려온 고개에서 조금 올라가면 서쪽을 향한 지장불(地藏仏)이 서있다. 여기에서 교우쟈(行者)산장으로의 내려가는 지름길인 지죠오네 코스다.
아카다케텐보우(赤岳天望)산장 사이를 지나 아카다케(赤岳)로 올라간다. 아카다케를 쳐다보며 급경사의 사면을 올라 암봉과 암봉사이의 큰바위도랑 상태의 좁은 곳을 빠져나가면 바위 능선으로 나온다.
아카다케(赤岳)정상에 올라가면 정상산장 있는 기타미네(北峰)이다.
정상에서는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기타미네에서 작은 고개를 사이에 두고 가까운 거리에 아카다케산 신사가 있는 미나미미네(南峰)가 있고 여기에 삼각점이 있다.
미나미미네(南峰)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내려가 작은 산의 고개로부터 종주로와 갈라져 바위가 돌출한 암반을 다치바가와(立場川)로 향해 가는데 쇠사슬을 지나서 서쪽으로 내려간다.
도중에 분사부코스(文三郎道) 분기점이 나오는데 급경사 길이지만, 교우자(行者)산장까지 거리가 짧아서 이용자는 많다.
분봉에서 조금 내려온 고개마루는 넓고 평탄하고 여기에서 나카다케(中岳)까지는 한차례 오름길이다. 나카다케(中岳)에서의 전망 또한 각별하고 교우쟈(行者)산장까지의 길이 오른쪽 아래로 나아있고 교우자(行者)산장에서 미노토구치까지의 하산길은 시라가와바라(白河原)를 경유해서 수림대의 계곡길을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