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둘레길 3일
 
  준비중
 


여행 지역 시즈오카, 후지산 
여행 경비
849,000원
인솔자 전문가이드 동행 
특기사항 보행거리: 16km 
포함내역 공항세,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불포함내역 개인경비 
준비서류 유효기간 3개월 이상여권 
신청방법 이메일 또는 전화예약후 예약금 \200,000입금(외환은행) 

 

일자
구간
교통편
시간
여행일정
1
인 천

시즈오카

후지산

에어서울

전용버스
도보
09:35
11:30
인천국제공항 출발
후지산시즈오카 국제공항 도착
후지산 조망이 아름다운 다누키호(田貫湖) -고다누키고 습원(小田貫湖湿原)-이노카시라(猪え頭) 마을-후지산 복류수가 만든 진마(陣馬)폭포-아사기리(朝霧)고원에서 아카후지(赤富士)조망-야마나카호수 이동
숙박: 썬플라자(2인실-노천탕) http://www.sunplaza-hotel.com/index.html.
2
후지산

시즈오카

오마에자키
도보


전용버스
.

후지5호중 수심이 제일깊고 후지조망의 명소인 모토스고(本栖湖)-파노라마 전망대(1326m)-쇼지코(精進湖)-수령 1200년 삼나무가 압권인 스와쇼지 신사(精進諏訪神社)
 1200년전 화산폭발로 형성된 아오키가하라 쥬카이(青木ヶ原樹海)  효게츠(氷穴)~후게츠(風穴) 용암숲 산책
 일본 폭포100선 시라이토 폭포 시즈오카 이동
 석식후 오마에자키 이동

숙박: 오마에자키그랜드 호텔급(2인실)http://www.omaezaki-gh.co.jp/.
3
오마에자키

시즈오카

인 천

호텔버스

에어서울

09:00

12:30
14:50

 오마에자키 등대 산책
 마키노하라 그린피아 녹차공장 이동
 녹차밭, 녹차공장 견학
 후지산 시즈오카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 및 항공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름시즌7~8월 두달간에 평균 40만명의 등산객이 표고 3776m 켄가미네( 剣か峰)정상을 목표로 등산을 즐기는 후지산
후지산은 그모습이 아름다워 중세 이전부터 신앙의 산으로 숭배되었으며 일본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으로 수많은 문학작품과 시, 회화 등에 등장하였고 2013년에는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일본의 상징이다
조선시대 한일 교류사절로 에도(도쿄)로 향하던 통신사 일행 또한 후지산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였다 하니 절대적인 아름다움은 시공을 초월하나보다
“꽃 한송이가 빼어나서 마치 하얀 옥잠화가 푸른하늘에 바로 꽃쳐있는 것 같다”
(1719년 조선통신사 제술관으로 참가한 신유한 해유록에서)
올해 후지산 산장 영업기간이 7월1일부터 9월10일로 정해진 것처럼 후지산 등산은 여름시즌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번 여행은 후지산의 높음을 체험하는 정상등정이 아닌 후지산 넓음을 체험하는 둘레길이다
후지산 둘레길(후지산 드림워킹)은  후지산 분화로 형성된 가와구치호(河口湖)에서 시작해서 후지산을 중심에 놓고 시계 방향으로 후지산을 일주하는 코스로 총204km,18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후지산 협회와 일본여행사 주관으로 매달 한 구간씩 첫째 또는 두번째주 토요일과 화요일에 월2회 동일구간에서 개최되는데 참가자는 주로 도쿄, 요코하마, 사이다마, 고후, 시즈오카등 도쿄와 후지산 주변의 하이킹 애호가로 10년동안 75,000명이 참가할만큼  인기가 있고 개최지역에선 도시락을 준비하고 농산물 직판장을 운영하는등 도농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한다
후지산 둘레길 구간중에서 후지산 조망이 뛰어나고 포장되지 않은 자연보도로 위주로 구성된 12구간 중간인 다누키호수(田貫湖)에서 15구간 중간 지점인 사이코(西湖) 구간을 이틀에 걸쳐서 걷는데 처음 출발점인 다누키코는 주위 4km의 농업용수를 목적으로 만든 저수지로 동쪽정면에서 후지산을 조망할수 있는데 호면에 꺼꾸로 비친 후지산이 유명하고 호수주변  산책로가 잘정비되어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산책이 가능한곳이다
코다누키습원(小田貫湖湿原)은 해발700m 고지대로 후지산 산록에있는 유일한 습원이다 습원에는 습원을 보호하기 위한 나무데크 보도가 설치되어 있어 습원중앙을 걸을수 있는데 습원 특유의 식생과 20종류 이상 잠자리, 70종류 이상의 나비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있다
진마(陣馬)폭포는 후지산 복류수가 만든 폭포로 후지산 부근의 년간 강수량은 20-25억톤으로 알려져 있는데 후지산은 표면이 현무암으로 형성되어 산표면에 내린 비와 눈은 대부분 지하로 스며들어 몇겹으로 형성된 용암층을 통과후 약 15년의 세월을 거쳐 산기슭에 복류수로 용출되는데 후지산 복류수는 미네랄의 일종인 바나지움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각종 생활 습관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하고 주변마을은 후지산의 풍부한 복류수를 이용해서 맑고 차가운 물에서 서식하는 송어양식장과 고추냉이를 재배하고 있다 
모토스코(本栖湖)는 후지산 분화로 형성된 5호수중 하나로 해발 900m 수심121m로 후지 5호중 수심이 제일깊으며 서.남.북 3면이 표고 1000m이상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1000엔 지폐 뒷면에 등장하는 후지산 촬영지로 후지산 제일의 뷰포인트다 
쇼지스와신사(精進諏訪神社) 에도시대 풍요로운 바다에 접한 시즈오카에서 생산된 소금과 해산물을 산으로 둘러쌓인 고후지방에 운반하던 상인들의 왕래로 번창했었지만 지금은 쇠락한 마을 신사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표고 40m 수령 1200년의 삼나무는 압권으로 파워스폿으로 인기있는 곳이다
아오키가하라 주카이(青木ヶ原 樹海) 1150년전 후지산 북서쪽에서 발생한 대분화로 흘러내린 용암대지위에 이끼, 풀, 키작은 나무가 착생하고 10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용암층 특성상 수분과 양분이 적고 표토층이 깊지않아 뿌리가 깊이내릴수 없어서 대부분의 나무가 300년을 넘기면 자연도태 된다하며 연중 아름다운 숲이 바다처럼 보인다하여 수해로 불리우는데 대표수종은 편백, 전나무, 소나무등의 침엽수와 참나무등 활엽수 원시림을 구성되으며 아름다운 이끼에 둘러쌓인 용암, 쓰러진 나무등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지고 발밑에는 화산섬 제주도처럼 후지산 화산분화시 가스가 빠져나가면서 형성된 수많은 용암동굴이 있다
후지산 둘레길은 그동안 갖고있던 장엄한 일출, 고산특유의 분위기, 희박한 산소와의 싸움, 일본 최고봉을 등정했다는 성취감을 안겨주던 후지산 등산과 달리 한적한 들길. 숲길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후지산의 역사가 서린 옛길을 걷고, 후지산 뷰포인트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후지의 변화무쌍함에 감탄하고, 지역 주민과 만남을 즐면서 후지산의 혜택을 듬쁙받고 자란 농산물로 만든 식단을(地産地消) 즐길 수 있는 후지산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