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호다카 조난사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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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경찰은 12일 오전9시경 북알프스 니시호다카다케의 표고 2500m부근에서 10일부터 행방불명 중이던 시즈오카현립 어린이 병원의 남성의사 호리이(堀井63세)와 부인(58세) 2명을 헬기로 발견하였지만 사망이 확인되었고 사인은 동사였다

경찰에 의하면 2명은 능선에서 약200m밑의 사면에 약 50m 간격으로 쓰러져 있었는데

신체일부가 눈에 묻혀있었고 심폐정지 상태였다

2명은 10일오전 당일치기 예정으로 입산, 니시호다카다케 독표(西穂高岳独票2701m)를 등정후 하산중 심한 눈보라로 시계불량 상태에서 부인이 등산도를 벗어나 미끄러 지면서 200m를 활낙(滑落)하였다고 호리이씨가 신고하였었다

약 2시간후에 부인을 발견하였지만 다리를 골절하여 움직이지 못하고 간이 텐트도 떨어뜨렸다고 연락후에는 헨드폰 통화가 되지않아 기후현 산악경비대가 수색하였지만 악천후로 중단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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