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폭발설의 진실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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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록에서 5합목까지 연결되는 다키자와 임도(滝沢林道)의 노면이 약300m에 걸쳐서 함몰된것이 9일 야마나시현(山梨県)의 취재로 밝혀졌다

3월내린 비의 영향으로 평년이상의 대량의 눈녹은 물이 흘러내려 아스팔트로 포장된 노면밑의 쇄석이 쓸려가면서 함몰된걸로 보인다

임도는 주로 임업관계자가 목재의 운반등에 사용하고 있어 야마나시현은 여름까지 복구를 목표로 하고엤다

治山林道課에 의하면 함몰이 발견된것은 표고 1850-1900m의 3합목 부근, 약300m 가량으로 함몰된 깊이는 최대 50cm라 한다

2013年04月10日(水)山梨日日新聞

 
[머니투데이 이슈팀 문경림기자 ][산 중턱 고고메서 촬영 '균열' 심각… 日 긴장 최고조]

일본 후지산에서 이상징후가 담긴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후지산 중턱에 위치한 고고메에서 발생한 균열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고도 1980m의 부근에서 촬영한 것으로 도로의 왼쪽 부분이 크게 훼손됐다.





▲일본 후지산에서 이상징후가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해당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댓글로 상황을 설명했다. 게시자는 "지난주 동영상을 붙인 영상"이라며 "산길에 들어갔다 직원에게 상황을 전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30일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후지산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후지산에서 30km 정도 떨어져 있는 하코네에서 약 150회 정도 낮은 강도의 지진이 발생한 것.

해당 동영상을 본 한 일본 네티즌은 이번 균열 역시 후지산의 이상 징후로 예측했다. 이 네티즌은 댓글로 "이것은 분명 거대 지진 또는 후지산 대 분화의 전조 현상"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30일 현지 주요매체들은 후지산의 미세 지진이 예년에 비해 10배 가량 급증했다고 전했다.
2013년 04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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