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세계자연유산등록 확정적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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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후지산이 등록될 전망이다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관이 등록을 권고하였다

6월16일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결정과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제 세계유산 등록은 시간의 문제이다

프랑스 파리의 세계유산센터는 30일 문화유산후보를 심사하는 자문기관. 국제기념물 유적회(이코모스)의 권고내용을 일본에 전달하였다

이코모스는 유산후보에 대해서 등록, 정보조회, 등록연기, 등록불가의 4단계로 평가한다

후지산은 처음에는 지형과 생태계등이 평가되는 자연유산으로 등록을 목표하였지만 쓰레기 문제와 후지산 고유의 식생이 부적한점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후보지를 선발하는 단계에서 낙선하였다 이후 발상을 전환해서 후지산이 오래전부터 신앙의 대상이었던점과 카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의 우키요에(浮世絵)등 일본독특의 문화예술을 육성한 배경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꾀하였다

현재 세계유산은 총962건으로 그중 문화유산은 745건이다

*세계유산-1972년 인류의 보물을 보존하는것을 목표로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되어 시작되었다 일본은 92년 조약을 비준, 현재 문화유산으로는 호류지(法隆寺)지역의 불교 건조물등 12건, 자연유산으로는 야쿠시마(屋久島)등 4건이 등록되어 있다

현저하고 보편적인 가치가 있는걸로 인정되어 세계유산으로 등록되면 경관과 환경보전의 의무가 부과되어 주변의 개발이 제한된다 관광객이 증가하는 효과도 있지만 유산보존에의 영향도 지적되고있다

*세계문화유산 등록으로 수년전부터 일기시작한 후지산붐에 더해서 폭발적으로 등산객이 증가할걸로 예상되네요 그렇지 않아도 7-9월중순 사이에 40만명 가까운 등산객이 몰려서 산장숙박, 화장실, 일출무렵 정상부근 정체등 여러문제가 있는데.... 올여름 후지산 등산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주말, 오봉연휴(일본의 추석)등 혼잡일을 피해서 출발일을 조정하길 바라고요 최근에 야마나시. 시즈오카 양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후지산 입산료징수 문제도 피할수 없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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