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10-08-21 3705
말벌 주의
 


홋카이도(北海道)에서 등산중 여성이 말벌에쏘여 사망하였다
말벌은 여름철 기온이 높으면 번식이 활발해지는데 무더운날씨가 계속되는 올해는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8-9월은 가장 공격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홋카이도 도립위생연구소는 숲에 들어갈때는 충분히 주의할것을 당부하였다
홋카이도 요테이산(羊帝山1898m)에서 8월2일 등산도를 걷고있던 니가타현 우오누마시(新潟県魚沼市) 시청직원 여성(46세)이 왼쪽발목을 벌에쏘여 사망하였다
급격히 혈압이 저하되는등 쇼크를 일으킨걸로 보인다
여성은 과거에도 벌에 쏘인적이 있어서 체내에 만들어진 항체가 과민 면역반응을 일의켰을 가능성이 있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벌에의한 전국 사망자는 2006년 20명, 07년 19명, 08년 15명으로 독이있는 동식물과의 접촉에 의한 사망사례중 압도적으로 많다
타마가와(玉川)대학 오노교수(곤충행동학)에 의하면 말벌의 활동은 벌이 태어나는 6-8월, 여왕벌은 근육을 진동시켜서 벌집의 온도를 유충이 성장하기 적합한 32도로 유지하는데 기온이 높으면 그럴필요가 없어서 에너지를 출산에 쏟게된다 때문에 6월의 기온이 개체를 크게좌우하게 된다
삿포로 기상대에 의하면 올해 6월 홋카이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높았고 7월 이후에도 고온이 계속되어 개체수가 평년보다 증가했을 가능성이 있다
벌집이 최대로 성장하는건 8-9월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벌집은 산과 들의 나무를 자른 그루터기, 나무의 공동, 마루밑, 처마등 민가주변에 도 벌집을 만드는 경유도 많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벌이 쫓아오거나 여러마리가 날아다니면 벌집이 가까이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갑자기 쏘일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자리를 피하는게 현명하고 손으로 쫒는등 벌을 자극하면 경보훼르몬을 공중에 뿌려서 집단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절대로 자극하지말아야 한다
*벌에 쏘이지 않기위하여
1. 검은색이 공격당하기 쉬우므로 검은색 복장을 피하고 피부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2. 검은머리카락이 보이지않도록 모자를 쓴다
3. 큰소리를 지르거나 손으로 쫒는등 자극하지 않는다
4. 벌집이 가까이에 있는 경우는 천천히 뒷걸음질로 피한다
5. 냄새에 현혹되어 오는경우도 있으므로 향수를 뿌리지 않는다
6. 쥬스, 과일, 도시락 덮게등을 열어놓은채 방치하지 않는다
*벌에 쏘였을때는
1. 자세를 낮게해서 벌집부근에서 멀어진다
2. 상처부위의 독을 손가락으로 짜낸다
3. 상처를 물로 앃고 어름으로 차갑게 한다
4. 호흡곤란, 두드러기, 구토등 쇼크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간다
/北海道(毎日新聞)8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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