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11-08-23 3040
산장이용 매너
 


등산객에게 있어서 빠뜨릴수없는 산속의 숙소인 산장은 비바람등 산속의 가혹한 자연속에서 몸을 지키고 따뜻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등산자의 우군이다
단 가혹한 자연속에 건설되어있는 만큼 하계의 호텔과는 다른부분이 많다
*예약유무
먼저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다 특히 성수기 여름산 시즌에는 필수로 생각하는게 좋다
산장에 따라서는 되도록 예약해달라는 곳과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곳도 있지만 그날 어느정도 숙박객이 있을지 산장은 사전에 파악하고 싶어한다
특히 산장담당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건 식사준비에 관해서다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미리 인원을 파악해서 준비하지 않으면 한정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식사제공 시간이 늦어지고 만다
예약은 산장의 편의만 아니라 숙박하는 사람을 위한것 이라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단 악천후등 특수한 사정시는 예약없이 숙박할수도 있다 긴급시는 어떻게든 하겠지만.... 이또한 산장담당자로부터 자주 듣는말이다
때로는 산장스텝이 자신의 잠자리를 등산객에게 제공하고 밖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경우조차 있다 이러한 산장의 노력과 배려, 그리고 예약을 잊지않길 바란다
*도착시간
예약은 확실히 했어도 도착시간은 18시, 이러한 일은 없을까?
산에서는 15시정도에는 숙박지에 도착하는게 기본이다 도착이 늦어지면 긴급시 대처하기가 어렵고 낙뇌와 길을 잃어버리는등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여름철엔 18시경도 괜찮다고 말하는곳도 있다 츠루기다케(剣岳2999m) 등산객이 이용하는 츠루기사와(剣沢) 산장에서는 「코스에 따라서는 거리가 길고 시간도 많이걸리는데 서두르다가 다치기라고 하면 곤란하므로 등산객이 초조해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단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에는 위험이 증가하므로 어두워지기전에 도착하길 바란다」
산장에 따라서 사정이 다르므로 예약시 상담해보자 숙박당일에 도착이 늦어질것 같으면 예약한 산장에 전화를 걸어서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여유를 갖고 산행계획을 세우기 바란다
*식사
최근 산장식사는 호화로워졌다 장기보존이 가능한 냉동식품과 신선한 식재료가 헬기로 산장에 운반되어 영양과 즐거움을 등산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산장식사는 등산시 즐거움의 하나로 자신있는 요리를 명물로하는 산장도 증가하는등 등산객에게 있어서는 기쁜일이다
성수기에는 식당의 좌석을 수차례 교대해가면서 식사를 제공하는곳도 있다
동석한 사람과 대화가 계속될수 있지만 다음식사를 기다리는 사람과 종업원을 생각해서 대화는 적당히하고 자리를 비우자 성수기에는 자신에게 할당된 식사시간을 확인해두기 바란다 또한 산장종업원은 숙박객의 식사가 끝난다음에 식사를 하는경우가 많다 한없이 식당에 있으면 새벽부터 등산객을 위하여 일하는 스텝의 식사가 늦어진다는것을 기억해두자
*취침
산에서의 밤과 아침은 빠르다 21시경에는 소등하고 다음날 4시경부터 서서히 움직인다 잠자기전에 짐꾸리기등 출발준비를 어는정도 해놓고 머리맡에는 헤드렌턴을 준비해두자
아침일찍 출발할때는 자는사람에게 방해가 되지않도록 조용히 일어나서 객실밖에서 준비를 하자 성수기 객실은 혼잡한게 당연하다 옆사람과의 거리도 가깝다
숨소리, 코고는소리, 잠꼬대는 반드시 있기마련이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귀구멍 막이를 준비하고 다른사람보다 먼저 잠드는게 좋다
코를고는 사람은 콧구멍을 확장하는 테이프를 붙치거나 다른사람보다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드는게 배려일수 있다 휴대형 오디오는 헤드폰에서 소리가 새어서 폐를끼치게 되므로 이용을 삼가는하는게 좋다

JOY 夏山 2011


   후지산 동계등산 안내판    127
   부정맥(不整脈)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