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12-02-16 2901
지진에 의한 등산객피해
 


*지진에의한 등산객의 피해는?
3.11동북지방 대지진이후 아직도 활발한 지진활동이 전국각지에서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에 관측된 일본부근 에서의 지진회수는 몸으로 감지 할수없는 작은 지진까지 포함하면 약 2만회, 3.11이전은 대충 1만회 정도로 약 2배의 지진이 지금도 발생하고 있다
그대부분은 동북지방 대지진의 여진으로 이와테현(岩手県) 먼바다에서 이바라기현(茨城県) 먼바다에 걸쳐서 진원지가 밀집해있다
또한 후쿠시마(福島).야마가타(山形)현 경계부근, 나가노(長野)현 북부, 도야마(富山)현 동부, 시즈오카(静岡)현 동부등에서 비교적 지진활동이 활발해서 관계기관 에서는 계속해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동북지방지진 당일 북알프스 오히니다야마(小日向山1907m)에 산악 스키로 입산한 산악가이드등 남성3명이 눈사태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지진발생당시 오오마치(大町)에서는 진도3을 관측하였고 사고현장 주변에 눈사태 흔적과 눈처마의 붕괴가 확인되어 지진으로 인하여 눈사태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지적되었지만 확증은 없고 인과관계도 불명확하다
하지만 같은날 츠쿠바산(筑波山877m)에서 여성등산자가 머리에 낙석을 맞아 사망한 사고에 관해서는 지진과 낙석이 관련이 입증되어 사망한 여성은 지진에 의한 사망자로 분류되었다
이외에 10월 상순에 도야마.나가노현 경계부근에서 진도5 지진이 수차례발생, 구로베협곡 시모노로우카(黒部峽谷下ノ廊下)에서 그 여진으로 산사태가 발생 등산로가 절단되었고 낙석으로 인해 등산객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국적으로 보면 각 산역에서 예년에 비하여 올해는 등산객이 적었다는 말이 많이들려왔다
진재(震災)의 영향으로 등산을 자제한 사람이 꽤많을걸로 보여 지역관계자. 등산업계의 타격은 적지않았을 것이다
*지진정보를 체크해서 주의를
현재도 여진활동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회수는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현재의 지진예보로는 각 에리어에서 수십년 이내의 위험도를 높고낮음 정도밖에 알수없기 때문에 지진을 피해서 등산계획을 세우는것은 극히 어려운일이다
단 화산정보처럼 기상청(http://www.jma.go.jp/jma/index.html)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있는 지진정보를 보면 최신 지진활동 상황과 각 에리어의 지진발생 상황, 진윈이 밀집되어있는 장소등은 체크할수 있다
그정보만을 보고 지진이 다발하고있기 때문에 그산에 가는것을 중지하는 판단을 내릴수는 없겠지만 주의를 환기하는 재료는 될수있다(山本)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한 이상, 일상생활 중에도 산행중에도 지진은 갑자기 발생한다는걸 인식하고 각자 대응책을 취할수밖에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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