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13-01-10 3273
산악조난과 구조비용
 



년말년시 산악조난사고가 계속발생하고 있다


1월7일까지 3명의 사망이 확인 되었지만 8명은 행방불명으로 각지에서 수색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수색활동에 동반한 비용부담이 1분1만엥 이라는 민간헬기 차터비용 등으로 천정부지가 될 우려가 있지만 산악조난에 대응한 보험가입자는 극히 일부이다


경찰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경찰, 자치단체 직원, 방재헬기 등으로 수색, 구조활동을 행하는 경우 비용은 원칙적으로 공비로 처리되어 조난자나 그가족이 부담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경찰이나 자치단체만으로 수색하는 경우는 극히 드믈다


한시라도 빨리 구조, 수색하기 위하여 많은경우는 지역마다 있는 산악조난 대책협의회에 소속된 지역산악회 회원과 민간 헬기회사의 협력을 받게되는데 조난자측이 그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 안된다


 관계자에 의하면 민간헬기 출동비용의 경우는 1분 1만엔으로 격납고에서 구조장소 까지의 왕복 비행시간등도 경비에 계산된다


또한 구조에 임하는 산악회원 1명당 1만엥-5만엥 정도가 일당으로 조난대책 협의회에서 청구된다


위험도에 따른 위험수당도 설정되어 있어, 눈사태등 2차 조난 위험성이 있는 겨울산에서 수색은 여름산에 비하여 비용이 높아진다 한다


그 외에 산악회원이 수색에 사용하는 소모품 비용과 숙박비, 식비, 사체가 발견되었을 경우 반송비용도 가족 부담이다


등산객이 분담금을 나누어서 내고 사고시 수색, 구조비용을 상호부조하는 단체 「日本山岳救助機構(jRO)」의 고비나타씨(小日向45세)는 조난장소가 특정되지 않아 수색이 광범위하고 장기간에 걸쳐서 행하여지면 수색비용도 천정부지로 올라갈수 있다고 지적한다


JRO에 설정되어있는 비용보전 한도액은 330만엥, 단 수색에 10개월이나 걸린 케이스도 있어 실제는 한도액을 초과하는 비용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등산붐으로 산악사고에 대응한 보험도 등장하였지만 가입자는 늘지않고있다


일본산악회가 운영하는 산악조난 수색보험의 가입자는 2012년 52,345명으로 국내에 1천만명으로 추정되는 등산자의 1%도 안된다


동회 전무이사인 오가타씨(尾形64세)는 산이 위험하다고 의식을 갖고있는 사람이 너무적다며 보험가입은 등산객의 매너라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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