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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의 산악조난방지대책협회와 오오마치(大町),아즈미노(安曇野),마쯔모토(松本),의 각경찰서가 7일까지 종합한 작년의 북알프스에서의 산악조난상황에 의하면 북알프스 북부지구 조대협(遭對協)과 오오마치서(大町署)는 북알프스부의 조난 상황을 정리한 책자를 만들고, 조난의 원인으로서 경장비로의 등산과 체력. 기술의 과신, 등산계획서를 제출을 하지않는등 <등산매너의 저하>를 지적하고 있다.
오오마치서관내(大町署管内)의 북부에서는 , 작년보다 4건많은 43건의 조난이 발생.
통계를 시작한 1954년이후로, 2003년에 이은 최다였다. 조난자는 작년과 같은 51명, 사망자가 10명(전년대비 2명증가), 부상자가 26명.(12명감소).
조난의 원인은 넘어지면서 추락, 눈에미끄러지면서 추락 31명, 질병 6병, 낙석 3명 등이었다. 장소별로는 시로우마다케 (白馬岳)주변이 9건으로 최다. 조난자의 연대별으로는 50대가 30%, 70%는 40세 이상이었다
2명이 부상하고, 등산로가 일시불통이된 작년8월의 시로우마（白馬)대설계의 산사태는 10일동안 경찰관과 조대협등의 150명이 출동. 이 산사태의 영향등으로 등산객수는 3.9%감소한 11만 8000명이라고 한다.
아즈미노시(安曇野市) 남부에서는 조난발생은 61건으로, 전년봐 17건 증가하였다.
조난자는 66,명으로 20명증가. .사망은10명(6명증가),부상은 43명(14명증가)였다.
추계로서 약 15만명이 등산을 한 것이다. 아즈미노서(安曇野署) 지역과(地域課)에 의하면, 조난이 감소한 2004년에 비해 증가하였지만, 대체로 평년 정도라고 한다.
조난의 원인은 넘어지면서 추락, 눈에미끄러지면서 추락이 많았으며, 13명이 능선 종주중에 밸런스를 잃고, 10명이 눈위에서 미끄러져 떨어졌다. 7명이 질병, 6명이 길을 잃었다. 조난자의 연대는 60代가 16명으로 가장많으며, 40세이상이 70%를 차지하였다. 조난장소는 오쿠호다카(奥穂高,10명) 죠우넨다케 (常念岳,9명) , 키타호다케다케(北穂高岳),야리사와(槍沢,6명)의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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